김혁, <드래곤 하운드>의 PBR과 레이트레이싱 렌더링 기법, NDC2019 개발 노트

김혁, <드래곤 하운드>의 PBR과 레이트레이싱 렌더링 기법, NDC2019


https://www.slideshare.net/devcatpublications/pbr-ndc2019

큰 영감을 주신 혁님의 발표자료!!! 

탈락... 겸손... 하루 하루

회사 자전거 투어 신청해서 테스트 통과를 위해서 테스트 라이딩에 참여했다. 나름 그래도 따라갈 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당일 내 생각은 완전히 박살났다. 결과적으로 현재 내 체력 상태가 통과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던 것이다. 대열을 못 따라가서 꼴찌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내가 이 정도 밖에 안되나..." 라는 한심한 생각이 들었다.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많이 하지 않은 분야에서 크게 노력도 하지 않고 결과를 바랬던 것들이니 못 하는 것이 당연한데, 내가 너무 자만했던 것이다. 내가 뭐라고 잘만 했는지.... 이것 못 한다고 내가 좌절할 필요는 없는데, 왜 자괴감이 드는지...

내 몸에 대해서 안일하게 생각했었는데, 냉정하게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뭔가 힘들었지만 좋은 기억이 될 것 같고, 이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겉 같다. 실패해서 속상함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다. 겸손해지네... ㅎㅎ

이런 날도 있구나... 하루 하루


게임과 메타버스 개발 노트

나는 아직은 솔직히 만드는 과정이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다. 왜 그렇게 악착같이 선을 그으려고 하는건지?! 


Winter Has Come. 개발 노트

현재 게임 개발 방식은 지속불가능하다 외 | 게임 헤드라인에 이어서 [칼럼] 게임 산업, 겨울은 이미 왔다 라는 내용의 글이다. 현업에서 많이 체감하고 있는 내용이기도 하다. 모바일 RPG 에 대한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이제는 만드는 입장에서도 리니지라이크에서 조금은 새로운 변화가 있어야 한다에 대해서는 비슷한 생각을 하고는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치열하게 고민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서로에게 춥고 힘든 시기일 수 있지만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겨울이라고 너무 웅크리고 있지만 말고, 겨울에 맞게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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