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게임 그래픽이 좋다??" 라는 것에 대한 고민이 엄청 많습니다. 특히, 잘 하지도 못하는 실력으로 그래픽 플머를 해보겠다고 이것 저것 하면서, 엄청 괴로워 하고 있는 중이죠~
그래서, "아트를 배워볼까?" 라는 생각에 트위터에서 트친님들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한 적이 있고...
(장시간 토론에서 내린 결론은 나름 "그래픽 플머여~! 사진을 배워라!" 였습니다. 그래서, DSLR 사려도 돈 모으기 시작했어요~)
게임의 그래픽 퀄리티, 그래픽 플머 입장에서는 렌더링 퀄리티가 좋다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이 고민이 아마도 당분간 저의 최대 숙제가 될 듯 합니다....
그러다가 그냥 스쳐지나갔던 DICE의 발표자료(Shiny_PC_Graphics_in_BF3_pcfinal)를 다시 보다가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Graphics vs Aesthetics
이 발표는 기본적으로 소위 우리가 말하는 그래픽이라는 것과 에스테틱스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너무 그래픽이라는 하나의 단어로 너무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네요.
이 발음하기도 어려운 단어의 사전적인 뜻은 "미학" 이라고 나오네요?!
그래픽은 more Fidelity .... 그니까, 그냥 더 디테일한 것을 표현할 수 있는 힘?! 정도...
하지만, 에스테틱스는 (독특한) 스타일, 경험, Holistics(빠져들 수 있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하는 듯...
결국, 모든 요소가 적절하게 게임에 맞게 맞물려야 한다는 것이겠지.... ㅎㅎ
(제가 영어가 좀 짧고, 말도 좀 빨라서, 조금밖에 알아듣지 못하지만, 대충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는 알겠더군요.. ㅎㅎ 해석 해주시면 참 고맙겠다~!!!!)
내용 자체를 완전 생소한 것은 아닙니다만,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은 없었네요...
그래픽 이라는 주제는 정말 포괄적이군요.. ㅎㅎ... 재밌지만, 어려워요.. ㅠㅠ
DICE 원본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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