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A 오픈 세미나를 마치고...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다.

하지만, 너무나 보여주고 싶었던 것에 비해, 너무나 준비를 많이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

역시 이런 것도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닭았다.

일단, 강연 시간이 30분은 너무 짧더군. 30분 안에 많은 것을 보여주려다 보니, 평소보다 여유가 없어서, 좀 더 딱딱하게 진행된 듯.. 평소같았으면, 실제 프로젝트를 돌려주면서 보여줬을텐데.. 이것도 한번 생각해봐야 할 듯..

일단 저질렀다는데 큰 의의를 둔다..

금요일에 5시간 자전거를 타고, 토요일에 3시간 농구하고, 새벽 5시까지 술먹고, 겨우 일어나서, 행사장으로 향했을 때에는 걱정이 너무나 많았는데, 처음 사람들에게 인사를 했을 때, 너무나 긴장을 했었는데, 끝나고 난 후에는 너무나 즐거운 추억이 되었군요..

지금 정신이 대략 가물 가물 하지만, 이 추억은 잊지 않을거 같군요..

열정... 거기 모인 사람들은 이 단어가 가장 잘 어울렸던 것 같음..

2회를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크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과 같이 하기를 원한다. 더 재밌는 것들을 해보고 싶다.

정말 미치도록 잘하고 싶다..

[이즈데드님이 올려주신 후기 영상]

by cagetu | 2008/06/23 00:16 | 개발 노트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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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즈데드 at 2008/06/23 01:26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Commented by 조욱래 at 2008/06/23 10:35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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