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노트 KGC 2010 2010/09/17 12:11 by cagetu

정리의 달인 박PD님의 KGC 2010 후기와 발표자료를 모으고 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를 따라가 보면,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자료를 얻을 수 있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라는 것이 꼭 무엇을 배운다기 보다는 그 분위기와 게임 개발자들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장소라서, 항상 자극이 되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언제나 KGC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이런 자리가 있다는 것 자체만 해도 얼마나 감사할 일이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게 정말 많은데요.
딱히 기술적인 내용이라던가 이런 것들 보다는 "게임"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그들의 깊은 고민과 노력들을 볼 수 있어서 그런 것 같군요.

기술적인 전문적인 세미나는 시그래프 같은데도 보면 되겠지요?! 이번에는 서울에서.. 와오~~

이런 계기로 저 또한 게임을 바라보는 시각을 다시 한번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 방향을 토대로 한번 저 나름대로의 게임 개발 방향에 대한 고집(?)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ㅎㅎ
(역시, "게임은 게임이다."라는 결론이 나름 얻어진 것 같습니다. 개발자는 게임에서 어떤 것을 보여줄 것이며, 어떻게 재미를 전달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간단하지만, 지키기 어려운 이것이 이번 강연들에서 제가 얻은 최고의 수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들은 강연은
- 류휘만님의 사운드 강연 정말 좋았어요.. ^^
(게임에 적극적으로 음악적 요소를 담고 싶은 1人~~~)
발표 중 소개해주신, 두 개의 사이트를 연결합니다.
- "스파4의 클래슥 게임의 부활"은 당연히 저에게는 쵝오였구요.
- "M2의 절차적 리깅" 발표는 저에게 엄청난 자극을 주게 되었구요.
(이것도 조만간 따라 만들어 봐야 겠음.. ^^)
- 울프강님의 발표는 예고했던 그대로의 발표를 해주셨더군요. 데모와 작업을 하는 접근 방식을 간접적으로 나마 볼 수 있어서, 좋은 힌트가 되었습니다. (곧, 저도 만들어 드리지요.. ㅎㅎㅎ)
- "Mass Effect의 스토리텔링"
: 이야기의 힘의 위대함을 느껴보아요~~~
- "차세대 MMORPG의 ..."
: 관심을 무척 많이 가지고 있던 이야기를 적용해보신다고 합니다. 진정한 얼리어덥터이신듯... LF팀의 결과가 주목되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로컬라이제이션 관련"
: 이거 의외로 좋은 경험이 되었음.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과 많은 자리에서 이런 좋은 모임이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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