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노트 피, 땀, 픽셀 2018/09/19 02:10 by cagetu

한국 게임회사를 다니면서 해외 게임회사에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하게 된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불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시점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이런 미련은 여전히 남아 있다. 아마도 해외로 나가면 조금 다른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 책을 보면서 다른 유명 게임 개발 업체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결국 비슷한 과정을 거치고 유사한 고민을 하면서 게임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들이 나와 다르지 않다는 것에 대해서 약간의 안심과 안도감, 동질감 같은 것이 느껴졌다.

국내에는 모바일 게임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콘솔에서의 방대한 스토리와 멋진 그래픽으로 이루어진 게임들에 대해서 동경하는 것은 사실이다. 나 또한 이번에 모바일 프로젝트를 하고 나면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여전히 야근을 불사하면서 게임을 만들고 있는 전세계 게임개발자들 화이팅이다!!!

(꼭,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그들과 즐겁게 술 한잔 하면서 대화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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